드라마 이야기

내 눈에 콩깍지 87회 다시보기 88회 미리보기

Smart Kay 2023. 2. 1. 23:08
728x90
728x170

내 눈에 콩깍지는 KBS1TV에서 방송되는 일일드라마이다.

내 눈에 콩깍지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내 눈에 콩깍지 86회의 시청률은 17.9%를 기록했다.

오늘은 내 눈에 콩깍지 87회 줄거리와 내 눈에 콩깍지 88회 예고를 써 볼까 한다.

내 눈에 콩깍지 87회 줄거리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어제(1/31) 방송된 내 눈에 콩깍지 86회에서는

장경준이 자신의 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서도

장세준을 감싸주고 덮어주는 모습에서 마무리되었는데요.

 

장이재는 심원섭을 집으로 식사 초대했다 한다.

차윤희는 심원섭을 초대하고 싶지 않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차윤희는 심원섭이 자신을 찾아와서 돈 부탁을 했다 한다.

장이재는 심원섭이 그냥 직원이 아니라 한다.

특히 장세준에게 잘해준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한다.

그래서 심원섭을 무조건 도와줘야 한단다.

 

차윤희는 심원섭이 집으로 초대되는 걸 어떻게 해서든지 막아보려 하는데 

심원섭에 대한 장이재의 신임이 너무 두터워서 차윤희의 바람대로 되지는 못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장경준은 장이재에게 심원섭의 연락처를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자신의 차를 운전해 줄 수 있는지 부탁하려 한단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장이재는 심원섭이 공방 사업을 하고 있어서 형편이 될는지 모르겠다 한다.

장경준은 연락처를 주면 자신이 물어보겠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차윤희가 홀로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는데

장훈 회장이 그 모습을 보고서 합류하고서 같이 소주를 마신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장훈 회장은 차윤희에게 시아버지 시집살이만큼 고된 것은 없다면서 

며느리 차윤희의 노고에 대해 격려한다.

 

차윤희는 아버님 덕분에 이만큼 잘 살고 있다면서 

오히려 시아버지 장훈 회장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장훈 회장은 차윤희에게 

널 볼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면서 평소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표현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장훈 회장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장훈 회장 쪽에서는 불편함의 이유가 없으니

풀리지 않는 불편함의 이유는 네가 쥐고 있을 거라 한다.

 

장훈 회장은 차윤희에게 언젠가는 네 어깨의 짐을 스스로 풀어놔달라 한다.

 

장훈 회장이 차윤희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는 듯하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이영이는 장경준에게 어제 병원에 들렀었다고 말해준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병실문이 열려 있어서

미국에서 김해미가 장경준의 목숨을 살려줬다는 얘기를 들었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이영이는 김해미가 목숨을 구해준 사실을 이야기해 주지 않은 장경준에게 섭섭해한다.

 

장경준은 김해미가 목숨을 구해준 일을 빌미로

자꾸 여자로 봐달라고 해서 자꾸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한다.

 

장경준과 이영이는 서로의 깊은 속내를 나누면서 조금 더 가까워지는 듯한 모습이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안영금은 강은진이 도식이와 결혼하지 않고서

홀로 아이들을 키우려 하자 속상한 마음에 강은진을 때린다.

 

강은진은 엄마 안영금의 만류에도 아랑곳없이 뜻을 굽히고 싶은 마음이 없나 보다.

엄마 안영금에게 계속 때리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윤 과장이 퇴사 전 저지른 잘못에 대해

지점장인 김창이가 책임을 지고서 자리에서 물러난다.

 

김창이는 회사를 떠나기 전 자신의 짐을 정리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김창이는 지점장 명패를 보면서 지점장이 됐을 때의 좋은 기억을 떠올린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김창이는 지점장으로 발령 난 소식을 어머니 소복희와 형님 김창일에게 알린다.

소복희와 김창일은 무척 기뻐하며 김창이를 축하해 준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식당에 온 손님들도 김창이의 발령을 축하해 준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기분 좋은 소복희는 손님들에게 곰탕 값을 자신이 쏘겠다 한다.

손님들에게 곰탕을 맛나게 맛있게 잘 드시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김해미는 장세준에게 장경준과 엄마가 다른지를 물어본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김해미는 차윤희가 장경준의 새엄마 인지도 물어본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장세준은 자신과 장경준은 이복형제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장세준은 엄마 차윤희가

자신을 장경준보다 더 높은 자리에 앉히기를 원한다고 말해준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차윤희는 장경준의 아내로 적당한 집안 출신으로 자기 말을 잘 들을 며느리감을 원했다 한다.

그 조건에 김해미 팀장이 딱 들어맞았다는 얘기도 해준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김해미는 차윤희 부사장이 처음부터 자신을 이용하려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장세준은 김해미 팀장에게 이쯤에서 형 장경준에 대한 마음을 접으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이영이는 장세준에게 대접하고 싶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이영이는 밥 한 끼 사주겠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30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 시내 최고의 맛집으로 모시겠다 한다.

말씀드린 김에 오늘 저녁 어떠냐고 묻는다.

장세준은 선약이 없어서 괜찮다 한다.

 

이영이가 자신의 시할머니 소복희가 운영하는 곰탕 집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는가 보다.

소복희 곰탕 집으로 가서 장세준이 보여줄 반응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내 눈에 콩깍지 88회 예고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내일(2/2) 방송될 내 눈에 콩깍지 88회에서는

이영이를 따라 소복희 곰탕 집에 다시 가게 되는

장세준이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가 가장 관심 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장이재는 김해미에게 중국지사로 파견 근무 갈 것을 제안한다.

내 눈에 콩깍지내 눈에 콩깍지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오은숙은 안영금에게 도식이 짝으로 강은진이 되게 반가운 건 아니라 한다.

안영금은 강은진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오은숙의 말에 어이없어한다.

급기야 안영금과 오은숙 두 사람 모두 강은진과 김도식의 결혼을 반대하고 나선다.

내 눈에 콩깍지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장훈 회장과 장경준 두 사람은 각자 장경준에게 각막 기중을 해준 가족들을 찾으려 애쓴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728x90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