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내 눈에 콩깍지 83회 다시보기 84회 미리보기

Smart Kay 2023. 1. 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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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83회 줄거리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어제(1/25) 방송된 82회에서는

장세준이 아버지 장이재와의 친자 검사 결과

장이재와 생물학적으로 친자 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서 괴로워하는 장면에서 마무리되었는데요.

 

장세준은 아버지 장이재가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검사 결과로 확인하고도 믿을 수가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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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어린 시절 심원섭이 살뜰히 자신을 챙기던 모습을 기억에 떠올린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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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더니

이내 심원섭이 자신의 친아버지임을 확신하게 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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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희는 장훈 회장에게

김해미가 자신의 사무실에 찾아와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고 알려준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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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회장은 자신이 직접 김해미를 만나보겠다 한다.

사람 그렇게 함부로 끌어내리는 게 아니라 한다.

달래 줄 수 있을 때까지 달래줘야 한다는 자신의 심중을 내비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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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어른들께 바람 쐬러 나간다 한다.

 

장세준은 엄마 차윤희를 바라보며

속으로 엄마의 바닥은 데체 어디냐고 묻는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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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은 강은진의 임신과 관련해 이전 저런 넋두리를 장경준에게 늘어놓는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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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준은 서운한 게 있으면 충분한 시간을 준 다음에 차분히 얘기하라 한다.

 

장경준은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김도식에게 충고해 준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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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은 장경준에게 꼭 자신의 형 같다 한다.

 

자신의 형 김도진이 장경준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줬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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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은 장경준을 바라보면서 빙긋이 웃더니

형씨 좋다고 마음에 든다고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다.

 

장경준은 마음에 들어 해 줘서 고맙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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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호가 김도식과 장경준 두 사람이 술 마시는 자리에 합석하게 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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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준은 강은호에게 이영이의 집에 가서 인사드리고 왔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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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호는 어머니 통해서 선보고 왔다 한다.

만인의 평화를 위해서 한번 나가 봤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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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은 강은호에게 진짜 자신의 형님이 되게 생겼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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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심원섭에게 공보의 김도진을 누가 죽였냐고 묻는다.

심원섭이 죽였는지 엄마 차윤희가 죽였는지 묻는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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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섭은 장세준에게 무슨 말하는지 도통 모르겠다며 자리를 뜨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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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심원섭에게

자신의 엄마 차윤희와 심원섭이 같이 찍은 사진을 봤던 사실이 기억났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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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심원섭에게 당신이 내 아버지냐고 묻는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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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준은 장세준이 심원섭의 멱살을 잡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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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준은 장세준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심원섭 쪽을 바라보며 이 사람 누구냐고도 묻는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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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장경준에게 심원섭 아저씨라 한다.

 

장경준은 심원섭에게 인사하며 몰라뵈서 죄송하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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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심원섭에게 나중에 연락할 테니 그만 가봐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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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준이 장세준에게 왜 심원섭 아저씨의 멱살을 잡았냐고 묻는다.

장세준은 들어가서 설명하겠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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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섭은 가던 길을 멈추고서 뒤돌아 보며 일이 커진다고 중얼거린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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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이 방에 들어가자마자 책상 위에 있던 친자 검사 결과서를 서랍에 얼른 집어넣는다.

그런 장세준에게 장경준이 뭐냐고 묻는데 장세준은 아무것도 아니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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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심원섭이 터무니없이 큰 액수의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멱살을 잡았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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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장경준에게 질이 나쁜 사람이니깐 심원섭에게 절대 연락하지 마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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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은 자신이 부모라도 도식이 같은 사위는 맘에 들지 않을 것 같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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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숙은 남편 김창일에게 아들 김도식이 어디가 어때서 그러냐며 불만을 토로한다.

오은숙은 아들 김도식이 튼튼하고 건강하다는 소리를 계속해서 반복한다.

 

튼튼하고 건강한 거 빼고는 더 이상 자랑할 것이 없나 보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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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은 할머니, 아버지 그리고 엄마를 한 번씩 쳐다보더니 취직하겠다 한다.

 

김도식은 자신을 소복희 곰탕에서 스카우트해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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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의 말을 듣고 있던 김창일과 오은숙은 방석을 엉덩이에서 빼더니 김도식에게 던져버린다.

 

한심한 김도식의 말을 듣고 있자니 도저히 참을 수 없었나 보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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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회장은 장경준의 의사와 상관없이 자신의 집안에서

김해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고 자신이 대신 사과하겠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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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미는 왜 다들 이영이 걔만 이뻐하냐고 묻는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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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회장은 남녀 사이의 인연의 문제이니 김해미에게 받아들이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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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미는 장훈 회장의 팔을 붙잡고서 자신의 편이 돼 달라고 매달린다.

 

 

 

내 눈에 콩깍지 84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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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내일(1/27) 방송될 84회에서는

김해미가 장훈 회장에게 자신의 편이 돼 달라고 애걸복걸하며 매달린 이후

장훈 회장의 반응과 그 이후 김해미의 행보가 가장 관심 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김해미는 장경준을 잃고서는 세상을 살 자신이 없다는 내용의 유서를 쓴다.

새언니 이영이를 원망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자신의 방에서 쓰러져 있는 김해미를 서화경이 발견한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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