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내 눈에 콩깍지 82회 다시보기 83회 미리보기

Smart Kay 2023. 1. 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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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82회 줄거리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어제(1/24) 방송된 81회에서는

장경준과 차윤희가 서로 속으로 견제하는 장면에서 마무리되었는데요.

 

김해미는 할머니 소복희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에게 이젠 할머니 밖에 없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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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소복희는

김해미와 이영이 사이에서 난감한 입장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선뜻 말하지 못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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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미는 이영이가 탕비실로 들어오려는 것을 보고서 전화를 얼른 끊는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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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이는 장경준의 부모님으로부터 장경준과의 교제를 허락받았다 한다.

저녁 식사에 초대되어 갔다 오기도 했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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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이는 내부 감사 후 곤란한 상황에 처한 자신에 대해

부하 직원들이 뒷담화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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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이는 퇴사한 윤 과장이 저지른 일 때문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날 처지에 놓이게 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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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이가 상무가 된 장경준에게 선인장을 선물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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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보고 싶어 한다면서 이영이가 장경준을 집으로 초대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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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준은 집에 초대받은 것에 대해 무척 기뻐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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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준은 어른들에게 진짜 잘 보이고 싶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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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미는 차윤희의 사무실로 다짜고짜 쳐들어 간다.

 

이영이와 장경준의 교제를 허락한 것에 대해

어떻게 이러실 수 있냐고 따지고 든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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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희는 김해미에게

이영이의 기획안을 경쟁사에 넘겨서

꼬리가 밟히는 바람에 사장님과 자신이 난처하게 됐다 한다.

 

회사로서도 좋은 기획안을 경쟁사에 빼앗기게 됐다면서 자충수를 뒀다 한다.

 

차윤희가 김해미를 완전히 버린 듯한 말들을 쏟아낸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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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희는 다 끝난 일이니깐 이쯤에서 마음을 접어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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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미는 못 나간다면서 소리치며 악다구니를 쓴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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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희는 보안 요원들을 불러서 김해미를 사무실에서 끌어낸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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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 모두 장경준을 따뜻하게 맞아준다.

 

오은숙은 장경준에게 물 뿌렸던 일에 대해 사과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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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은 장경준에게 이영이와 끝까지 잘 만나보라 한다.

 

결혼을 허락하는 의중을 드러낸 것이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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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사귀는 건 몰라도 결혼은 절대로 안된다면서 딴지를 건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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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숙은 김도식에게 무슨 자격으로 그러냐면서 앉으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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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은 은진이가 임신했다면서 장가를 보내 달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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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일은 가지가지한다면서 김도식을 타박하고 때린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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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도식이가 집안 분위기를 또 쑥대밭으로 만들어 놨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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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진은 쌍둥이의 초음파 사진을 보면서 흐뭇해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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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이는 처음 집에 인사 온 자리를 김도식 때문에 난리를 피워서 미안하다 한다.

 

장경준은 이영이와 만나는 것도 허락받은 데다가 맛있는 것도 먹어서

소기의 목적은 달성해서 좋았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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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은 장경준에게 술을 사달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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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자신과 아버지 장이재와의 친자 검사 결과서를 확인한다.

 

장이재와 장세준 두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친자 관계가 아니라는 결과를 확인하게 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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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친자 검사 결과에 너무 놀라 숨이 멎을 것만 같은 고통을 느끼게 된다.

 

 

내 눈에 콩깍지 83회 예고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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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26) 방송될 83회에서는

장이재가 자신의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장세준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가 가장 관심 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강은호는 동생 강은진에게 김도식과 만나는지 묻는다.

강은진은 김도식과 만날 일은 절대 없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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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은 장경준과 술 마시면서 인생 상담을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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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은 이영이에게 강은진을 책임지겠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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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심원섭을 만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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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다 기억이 났다면서 진실을 말하라고 심원섭을 닦달한다.

 

 

 

오늘도 저의 긴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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