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92회 다시보기 지난주 금요일(8/19)에 방송된 91회에서는 최미경과 강차열이 8년 전 있었던 뺑소니 사고에 대해서 언쟁을 벌이고 있는데 강인규 회장이 문 밖에서 모든 것을 듣고서 방 안으로 들어서는 장면에서 마무리되었는데요. 최미경이 남편 강인규 회장에게 잘못했다고 사과해도 사과를 받아주지 않자 도리어 큰소리를 치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다. 최미경은 아들 강성욱에게 뺑소니 사고 당시 무조건 강차열이 운전했다고 우기길 강요한다. 옆에서 듣고 있던 백승주도 최미경의 말에 동의하며 마찬가지로 강성욱에게 강차열이 운전했다고 우길 것을 제안한다. 강차열은 강인규 회장에게 강성욱을 설득해서 같이 자수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요청한다. 강인규 회장은 자신이 강성욱을 설득해볼 테니 시간을 좀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