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내 눈에 콩깍지 91회 다시보기 92회 미리보기

Smart Kay 2023. 2. 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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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91회 줄거리

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어제(2/6) 방송된 내 눈에 콩깍지 90회에서는

장경준이 각막 공여자 가족의 편지를 읽는 장면에서 마무리되었는데요.

 

장이재는 심원섭이 돈 때문에

우리 가족에게 접근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으니 차윤희에게 사과하라 한다. 

 

장이재는 차윤희에게 장세준도 사과하도록 하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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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희는 심원섭으로부터 문자를 받게 된다.

우리끼리 할 얘기가 있지 않냐면서 만나자는 내용이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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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희는 내일 있을 미팅 준비를 미처 못한 게 있어서 회사에 다녀오겠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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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차윤희 앞을 가로막는다.

 

장세준은 차윤희에게 심원섭이 우리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못하게 처리하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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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엄마 차윤희 뒤를 따라 회사까지 쫓아온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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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섭은 차윤희에게 자신을 버러지 보듯 하지 마라 한다.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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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차윤희와 심원섭의 대화를 엿듣는다.

심원섭이 차윤희를 위해 사람을 죽였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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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희는 자신이 그 사람을 죽이라고 한 적 없다면서 소리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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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이 세준이 얼굴을 봤다면서 

장세준을 그 일에서 빠져나오게 하기 위해서 그놈을 바다에 빠뜨리는 수밖에 없었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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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희와 심원섭의 갈등이 점점 깊어져만 가는 형국이다.

 

심원섭이 차윤희의 멱살을 잡고 차윤희는 그 멱살을 떼어내느라 난리를 피운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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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희는 자신이 연락할 때까지 조용히 있으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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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섭은 결국엔 자신을 찾게 될 테니 후회할 짓 하지 마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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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이와 장경준은 별을 보며 낭만적인 데이트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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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준이 이영이를 집 앞까지 데려다준다.

 

장경준이 장세준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장세준의 가라앉은 목소리가 많이 안 좋아 보인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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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준은 장경준과의 통화를 마치고서 

형 장경준과 이영이에게 미안하다면서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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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은 입덧하는 강은진을 위해 오이 미역 냉국을 만들려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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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은 이영이에게 도움을 청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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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이는 김도식이 만든 오이 미역 냉국을 먹어보더니 이상한 맛에 힘들어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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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이는 조카들을 위해서 도와주겠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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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은 뻔뻔하게도 오이 미역 냉국을 자신이 만들었다고 거짓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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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진은 오이 미역 냉국을 두 숟갈 퍼 먹어 보더니

이영이가 만들었다는 것을 단숨에 알아차린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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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은 오이 썰고 미역 불리는 건 자신이 했다 한다.

강은진은 처음치고는 잘했다고 칭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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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이는 식탁에서 혼자 술을 마신다.

김해미는 물 마시러 주방에 나왔다가 혼자 술 마시는 아빠와 마주하게 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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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이는 딸 김해미에게 나처럼 살지 마라 한다.

일 말고 청춘이 아깝지 않게 보낼 수 있는 즐거운 걸 찾으라 한다.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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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아 보이는 김창이를 보면서 김해미는 고개를 갸우뚱한다.

 

 

 

내 눈에 콩깍지 92회 예고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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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8) 방송될 내 눈에 콩깍지 92회에서는

괴로워하는 장세준의 다음 행보가 가장 관심 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장세준은 할아버지 장훈 회장에게 영국 나가서 살 걸 생각하고 있다 한다.

장훈 회장은 자신이 모르는 뭔가가 있다면서 의심한다.

내 눈에 콩깍지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소복희는 마음을 풀어주고 오겠다면서 도시락을 싸서 김창이가 근무하던 은행으로 간다.

드디어 김창이가 은행을 그만둔 사실을 어머니 소복희게에게 들키게 된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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