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80회 다시보기 어제(8/3) 방송된 79회에서는 강차열이 장현석 사장과의 술자리에서 잊고 싶은 기억이 뺑소니 사고임을 말해 주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는데요. 강차열은 8년 전 뺑소니 사고의 유가족을 찾아서 사죄드리고 싶은 자신의 생각을 장현석 사장에게 고백한다. 8년 전 뺑소니 사고의 진실이 드러난다. 강성욱 외삼촌의 선거를 돕기 위해 강성욱과 강차열이 태안으로 내려가는데, 강성욱은 정확하게 얼마를 마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음주를 한 상태이다. 처음 출발할 당시에는 강차열이 운전을 했고, 가는 도중에 강차열이 피곤한 기색을 보이자 강성욱이 교대로 운전을 한다. 강성욱이 운전을 하는데 강성욱의 엄마 최미경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강성욱이 최미경에게 위치가 어디쯤인지 알려주기 위해 내비게이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