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101회 다시보기 지난주 금요일(9/2)에 방송된 100회에서는 최미경이 아들 강성욱 대신 강차열을 뺑소니범으로 뒤집어 씌우려 한 사실을 내용으로 한 인터넷 기사를 보고서 놀라는 장면에서 마무리되었는데요. 인터넷 기사를 본 최미경은 충격에 빠지는데 기사를 쓴 기자로부터 확인 전화까지 받고서 어쩔 줄 몰라한다. 뺑소니 관련 기사를 본 강인규 회장은 격노한다. 어떻게 해서든지 기사를 막아보려 하지만 이미 기사가 너무 많이 퍼져서 쉽지가 않다. 백승주가 사직서를 준비하는데 최미경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를 받자마자 최미경이 악다구니를 쓰는데 백승주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서 어머니 뜻대로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의사가 서동희에게 강차열이 적어도 2~4주 사이에 깨어나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