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26회 줄거리 어제(12/17) 방송된 25회에서는 장세란이 이장미와 이상준 소속사 건물 안에서 인사를 나누는 장면에서 마무리되었는데요. 이장미는 이상준에게 인사를 건네는데 이상준도 반갑게 인사를 받아준다. 이상준과 유정숙 앞에서 이장미가 장세란에게도 아는 체를 하면서 언제 한번 커피를 사달라 하는데 장세란은 명함을 이장미에게 건네면서 집으로는 오지 마라 한다. 이상민이 차윤호 대표를 다시 찾아와 다짜고짜 멱살을 잡으면서 연기를 선보이는데 차윤호는 2차 오디션도 탈락이라고 한다. 차윤호는 이상민에게 촬영 스텝 자리를 제안하는데 이상민은 자신을 뭘로 보냐며 짜증을 부리고는 마침 사무실로 들어온 장지우에 의해 사무실 밖으로 떠밀려 나간다. 나은주는 이장미의 등장으로 인해 둘째 아들 장지우가..